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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O ABOUT SIPADAN
 국가 말레이시아
 공항 타와우 공항 (TWU)
 권장레벨 오픈워터 이상
 날씨 연중 30~32 ℃
 수온 연중 28~30 ℃
 성수기 4~12월, 특히 6~8월

 

 

  시파단

 

휴양지로 유명한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의 동쪽, 코타키나발루 근처에 위치한 시파단(Sipadan)섬은 스쿠버다이버들 사이에서는 다이빙의 성지로 불립니다.

화산 폭발로 생긴 섬인 말레이시아 시파단 섬은 3천 여 종이 넘는 어종이 서식하는 섬으로 겉모습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에메랄드빛 바다 속에 숨겨진 형형색색의 열대어와 산호초 등 상상 이상의 경이로운 자연 경관을 자랑하여 다이버들에게는 낙원 같은 공간으로 전 세계 스쿠버다이빙 애호가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말레이시아의 시파단 섬은 세계 10대 다이빙 포인트 중 하나로 가장 많은 다이빙 포인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독특한 지형과 더불어 럼펫 피시, 갯민숭달팽이, 클라운 아네모네 피시 등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다양한 해양 생물들을 볼 수 있으며, 세계보존지역으로 선정되어 주변국들의 해양 환경 보존사업이 최우선시되는 곳입니다. 하루 입장할 수 있는 방문객 수에 제한을 두는 등, 정부의 철저한 관리와 규제가 이루어져 원시적인 매력이 잘 보존된 자연 환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시파단은 바람이 적고 수온이 연중 평균 28도로 성수기가 따로 없다고 할 수 있을 만큼 1년 내내 다이빙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또한 20m 내외의 얕은 수심으로 타기 때문에 초보자들에게 적합한 바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픈워터도 ok)

시파단은 타 지역보다 잭 피쉬 스쿨링, 바라쿠다 스쿨링, 버팔로 피쉬 스쿨링 등 어마어마한 수가 몰립니다. 얕은 수심에서도 출몰하기 때문에 잭 피쉬 무리 틈에서 다이빙을 즐기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발에 차일만큼 수많은 상어와 거북이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시파단 섬 안쪽에 있는 Turtle Tomb 포인트는 석회암 동굴로 몇 천년에 걸쳐 수 백마리의 거북이들이 죽음의 순간을 혼자 맞기 위해 들어온다고 알려져 있어 거북이 무덤이라고 불리우며, 죽은 지 얼마 되지 않는 거북이부터 몇 백 년이 지난 거북이 뼈까지 다양하게 볼 수 있어 생명과 죽음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단, 깊은 Cave 지형이라 완벽한 중성 부력과 핀킥이 요구되기 때문에 가이드의 판단 여부에 따라 입장 허가여부가 결정되며, 추가금을 내고 들어가야 하는 유료 지역입니다.

 

 

  가는 법

 

셀레베스 호는 셈포르나 항구 (Semporna port)에서 승선을 하며, 인근 공항은 따와우 공항입니다. 한국에서 따와우를 가는 루트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한국 -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 따와우

2. 한국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 따와우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or 쿠알라룸푸르를 거쳐 국내선을 타고 따와우로 이동하며,

따와우 공항 (Tawau Airport)에서 항구까지는 차를 타고 1시간 정도 걸립니다.

 

Celebes는 공항 픽업 불포함이므로 추가 비용을 지불하여 신청을 하거나, 개별적으로 택시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보트회사 픽드랍은 1회 차량 당 180 링깃에 최대 7명까지 탈 수 있습니다.

픽드랍 비용을 인 당 받는 것이 아니라 차량 당 받기 때문에 소수 인원이면 다소 부담이 될 수 있으니 택시 등 다른 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LIVEABOARD

 

 시파단 다이빙을 즐기기 위해 다이브 센터나 리조트를 이용하더라도 정부의 철저한 관리와 규제로 인해 예약 상황과 퍼밋 수에 따라 시파단 다이빙이 매일 보장되기 어렵습니다.

 리조트의 경우 대부분 3박 이상은 머물러야 하루의 시파단 퍼밋을 제공하며, 그 외는 시파단이 아닌 근처 마불섬 등에서 다이빙이 진행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파단을 온전히 만끽하기 위해서는 리브어보드를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리브어보드를 이용한다면 매일매일 시파단 다이빙을 할 수 있는 퍼밋이 보장됩니다.

 현재 시파단에는 단 한 대의 리브어보드, 셀레베스 나인 (Celebes 09) 호가 운항되고 있습니다.

 셀레베스 호는 오랜 시간 낡고 열악한 시설로 악명 높았지만 최근 완전히 새 보트로 돌아  와 2019년 10월 첫 운항을 시작했기 때문에 이제 시설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시파단 Celebes 09 은 3박, 4박, 7박 세 가지 일정이 있습니다.

 


 

출항 시간은 출발일 15시 30분이므로 늦지 않게 미리 항구에 도착하여 승선해야 합니다.

(개인 예약의 경우 출항시간이 15:30 으로 고정되어 있지만 풀차터의 경우 15:30 ~ 17:30 사이 출항이 가능)

 

Sample schedule
1일 차

15:00 ~ 17:00 항구 집결

렌탈장비 수령 및 승선

브리핑 및 저녁식사 후 휴식

(승선일 다이빙 없음)

2-4일 차

 

매일 3회 시파단 본섬 다이빙

 

5일 차

(하선일 다이빙 없음)

오전 8:30 경 하선

스피드 보트로 이동 후 항구 도착은 9시 경

※ 풀차터 시 승하선일 제외하고 매일 시파단 다이빙 후 Mabul 섬 다이빙 1회가 추가

(하루 최대 4회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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